[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22일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정 하차한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결혼한 후, 그해 12월부터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아내의 맛'을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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