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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청량한 맑은 하늘과 함께 높은 일교차를 보이는 가을이 자리잡았다. 가을 환절기의 건조하고 찬 공기로 인해 주름이나 각질이 부각되어 보이며 촉촉하고 화사해 보였던 피부가 어느 순간부터 칙칙한 상태로 바뀌는 요즘, 피부재생주사를 통해 환절기 피부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환절기 피부 관리는 기본적으로 각질 제거 및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홈케어로 부족하다면 병원에서 미백주사, 안티에이징주사를 통해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JM바이오텍에서 개발한 리베스킨X핑크는 일명 거북이주사라고 불리는 4세대 안티에이징 부스터다. 리베스킨X핑크는 단기간에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부재생주사로 피부 케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핑크트닝으로 통용되는 리베스킨X핑크는 피부 속부터 세포 에너지를 깨워주는 동시에 유수분 밸런스 및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돼 피부의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켜주는 것은 물론 수분감 증진 등 피부의 활력을 개선시켜 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갖게 해준다.

대구 티아라의원 김대원 원장은 "우리 신체의 건강에 있어서도 겉보다 속이 중요한 것처럼 피부역시 피부 속부터 좋은 성분으로 채워주고 재생시켜주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안티에이징주사로 알려져 있는 리베스킨X핑크는 피부 속부터 피부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가을 환절기에는 건조한 피부로 인해 주름이나 피부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피부 재생에 집중해야 한다"며 "피부재생주사를 통해 피부의 컨디션을 개선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