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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AV 제이콥 '짐승돌의 빨래판 복근'

보이그룹 VAV 제이콥이 21일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의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동명 타이틀곡 '포이즌'(Poison)을 비롯해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자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