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언제까지 해요? 꾀가 난다. 꾀가 나..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라며 "그다지 좋지도 그다지 나쁘지도 않은 다행인 하루!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다. 윤세아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윤세아는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SNS에 자주 공개하고 있다.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나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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