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2일
▶피케이힐(1경주 6번·문세영)=데뷔전 입상 이후에 고전하고 있지만 앞선 장악도 가능한 이번 편성에서는 첫승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전력이다.
▶골드필드(4경주 11번·안토니오)=외곽으로 밀려 있지만 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마필로써 첫입상을 우승으로 장식 가능한 전력이다.
▶세명기상(10경주 3번·김덕현)=직전 고전했지만 강한 순발력과 감량의 이점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하고 뒤도 충분히 보강되어 다시금 우승에 도전하겠다.
▶엠제이파워(12경주 8번·임기원)=직전 고전했지만 줄어든 거리의 이점과 함께 앞선 경합 필연인 이번에는 추입으로 충분히 우승을 노릴 전력이다.
◇13일
▶해찬(1경주 5번·임기원)=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무리한 선행을 고집하지 않고 한발도 가능한 마필로써 첫 승에 강하게 도전한다.
▶바램(7경주 4번·이동진)=암말로써 늘어난 부중부담과 함께 공백이 있지만 편한 선행이 가능한 편성에서 상태도 전혀 이상이 없어 연승 가능하겠다.
▶땡큐찰리(11경주 2번·안토니오)=상대적 부중은 부담이나 강공이면 선행도 가능한 마필로써 이번 우승으로 1등급 입성을 노릴 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