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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이규한, 호스트로 첫 등장…'무소유' 하우스 최초 공개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규한이 '서울메이트3' 새 호스트로 출격했다.

19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 8회에서는 이규한의 첫 호스트 도전과 유라&메이트들의 매운 맛 먹방이 펼쳐졌다.

유라에 이어 이규한이 새로운 호스트로 출격했다. 이규한의 옥수동 '무소유'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규한의 하우스는 최소한의 가구로 깔끔하고 깨끗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이규한은 "혼자 독립한 지 15년 됐다. 현재 집의 콘셉트다 무소유다. 저희 집에 가장 많이 사람이 온 게 2명이다. 자고 간 사람은 1명도 없다. 메이트와 자고 일어났을 때 어떤 기분일지 설렌다"며 메이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