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세혁 '오늘도 기대해~' by 최문영 기자 2019-04-18 16:20:43 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두산 박세혁과 SK 이재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