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정팀에 포위당한 정경배 코치 by 최문영 기자 2019-04-18 16:19:12 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두산 정경배 코치와 SK 이재원, 산체스, 김성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