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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비욘세, 여전한 섹시퀸…'♥제이지가 반했어'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9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살구색 점프 수트를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비욘세는 지난해 4월 '2018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려한 복귀 무대를 꾸몄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