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소녀처럼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조영필 역을 연기하고 있는 기은세가 '마리끌레르'와 함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진행한 최초의 스킨케어 화보를 공개 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기은세는 자신의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 뷰티 팁을 소개하고 카메라 앞에서 장미 꽃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그녀의 피부와 아름다움,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뿐 아니라 남다른 패션 감각과 타고난 인테리어 센스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기은세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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