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1일 방송하는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배우 한보름이 싱글하우스를 공개하며 전문가 뺨치는 취미 실력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보름은 야간개장을 통해 첫 독립공간인 싱글하우스를 공개한다. 자신이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이야기 하며 곳곳에 깔끔하게 수납된 모습과 독특한 집 구조가 눈길을 끈다.
또, 한보름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을 보여주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녀는 평소 유기견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애견 미용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진정한 애견인임을 입증한다. 애견 미용사 자격증 소유자답게 자신의 반려견을 미용시키며 화려한 실력을 발휘한다.
이어, 반려견 미용에 기세를 몰아 반려견 그림까지 그린다. 밤 11시가 다 된 시간에 그림에 혼을 태우며 그림을 그려나간다. 이목구비만 그렸을 뿐인데 벌써 전문가 포스를 자아내며 그림 마저도 보통 실력이 아님을 보여준다. 스튜디오에 들고 온 그녀의 완성작을 본 MC들은 작가 못지 않은 실력에 깜짝 놀란다. 그녀의 그림 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초 집 공개부터 집에서도 밖에서도 금손 매력 뽐낸 한보름의 일상은 1월 21일, 월요일 밤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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