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잠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엎드려 잠을 자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포니 테일 헤어스타일과 파격적인 의상이 시선을 모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공개 연애를 했던 전 애인 4명의 이름을 넣은 신곡 'Thank u, Next'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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