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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은, '아찔한 순간에도 우아하게'

배우 김혜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넘어지려고 하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