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주석 '오늘은 내가 미친다' by 김경민 기자 2018-10-22 20:08:56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한화 하주석이 펜스 맞추는 안타를 친 후 2루서 환호하고 있다.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