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홍수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홍수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수현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우월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데뷔 시절과 다름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홍수현은 현재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김경하 역으로 열연 중이며 래퍼 마이크로닷과 공개 열애 중이다. 홍수현은 지난 17일 서울 상섬동 KEB하나은행 플레이스원에서 진행된 '제인송 S/S 2019' 콜렉션에 배우 이하나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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