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후즈후 코스메틱, '화이트 토닝 이펙트' 리뉴얼 출시

값비싼 피부숍이 아닌 집에서 피부과 못지않게 관리를 하는 셀프 홈케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피부과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후즈후 피부과에서 만든 화장품 브랜드 후즈후 코스메틱이 '화이트 토닝 이펙트'의 리뉴얼 버전을 지난 3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트 토닝 이펙트'는 피부과에서 관리받을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피부과 원장이 직접 고안한 제품으로 첫 출시 당시 미백크림 재구매율 76%, 미백 세럼 재구매율 81%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3차 완판'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화이트 토닝 이펙트 제품은 후즈후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알파비사보롤, 레스베라트롤,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성분으로 구성된 '멜라스텝 포뮬라'를 개발하여 성분을 집중 강화했다. 이는 세포 속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단계별로 차단하여 근본적인 미백 작용이 가능하도록 돕는 성분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단계적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화이트 토닝 이펙트 세럼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고보습, 영양으로 유독 건조한 가을철에 피부 속당김을 잡아주며, 마치현 추출물 함유로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돼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가라앉히고 보습 성분과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미백과 진정을 극대화해줄 수 있도록 돕는다.

후즈후 코스메틱 관계자는 "셀프 홈케어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는 요즘 미백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해결해줄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리뉴얼 출시된 화이트 토닝 이펙트는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수분을 꽉 채우고 탄력을 주어 꾸준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