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최악의 식당을 찾아라'로 부제를 붙여도 좋을 만큼 영세한 자영업의 심각한 문제들을 엿볼 수 있다. 죽어가는 골목상권에 '솔루션'을 주며 도우려고 노력하지만, 그가 만나는 식당 주인들 중 상당수는 요리 경력이나 음식을 대하는 자세에서 실망감을 안기는 등 기본 이하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로 하여금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러나, 한국에서 음식점창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다 할 경험도 없이 식당을 창업하는 경우가 많아 애초에 실패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전국 8대 업종 중 요식업 창업은 창업률 2.8%, 폐업률 3.1%로 폐업률이 창업률보다 앞선 모습을 보였다. 그만큼 다른 업종보다 준비가 덜 된 사람들이 뛰어들고 있으며, 실력과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요식업 분야를 찾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상황에서 창업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현재 외식 창업자들의 상당수는 생계형 창업자로 식당 창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쌓기 전에 음식부터 팔아야 하기 때문에 맛과 서비스 역시 당연히 엉망인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 때 음식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노하우가 없다면, 자영업보다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에 20평대 작은 매장에서 월 1억 매출, 11개 테이블에서 하루 5백만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와 함께 '6시간 매장 운영', '연 7억 매출 보장'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시스템을 앞세우고 있는 삼겹살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동종업계와 창업 전문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유망 고기집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72시간 동안 숙성시킨 차별화된 '항아리 삼겹살'로 맛의 퀄리티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제공해 최근 고기집 창업의 큰 트렌드로 떠오른 '숙성 삼겹살' 중에서도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얼마 전, KBS 2TV '생생정보'에서도 소개될 만큼 빠른 입소문이 퍼지면서 최근 오픈 하는 모든 지점마다 줄을 서야 먹을 만큼 큰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실, 소자본 창업 고기원칙이 최근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본사가 구축한 파격적인 '원팩 시스템'에 있다. 특별한 노하우로 숙성시킨 고기를 '원-팩'으로 각 지점에 제공하면서 그 동안 고기집 창업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고 인건비의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은 이상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에 힘을 실으며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던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이곳의 '원-팩 시스템'은 모든 고기가 손질 후 패킹 된 채 숙성고에 배치되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12개의 테이블에서 평균 5~6회의 빠른 회전율을 기록하며 높은 매출을 통해 순수익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보장하는 '연 7억 원 매출 보장 제도'를 시행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주부들에게 이상적인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지원 프로그램', '오픈 3개월 마케팅 무한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지원 제도로 예비 창업자들의 고기집 창업 준비 절차, 고기집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고기원칙 창업 관계자는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워라밸'을 충족하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부부 창업,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과 1인 창업 아이템 등을 찾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육가공 전문 기업의 노하우와 실무진들이 오랜 연구 끝에 정착시킨 '원팩 시스템'은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매출 보장', '마케팅 무한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로 어려운 시기,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