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최파타' 민서 '이상형은 나무 같은 남자…안정감 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민서가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민서와 온앤오프 제이어스, 와이엇이 출연했다.

이날 민서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표정에서 티가 난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말했다.

이어 그는 "이상형이 한결같다. 나무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털어놨다.

민서는 "나무는 되게 안정감을 준다. 그런 좋은 느낌을 가진 남자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