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한수 감독 '파란피의 반란' by 김경민 기자 2018-05-25 21:03:02 2018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삼성 김한수 감독이 박한이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온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