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26일
▶한센볼트(2경주 11번·정정희)=외곽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으로 초반 선두권이 가능하고 악벽이 순치된 모습이기에 첫 입상은 무난한 전력.
▶제주의바람(5경주 5번·김용근)=앞선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을 만나서 초반 참고 한발이 충분한 뒷심 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우승까지 노릴 전력.
▶머니지프(8경주 2번·장추열)=빠르지 않은 편성을 만나서 초반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마필로 5등급에서의 첫 입상을 우승으로 장식도 가능한 전력.
▶글로벌드림(11경주 10번·김동수)=기본적인 순발력을 지니고 있는 마필로 선두권이 두터운 편성을 만나서 초중반 크게 밀리지만 않으면 자력으로 추입 가능.
◇27일
▶컬리넌(1경주 1번·장추열)=선두권 상대마 다수 포진하고 있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이 가능하고 앞선 장악이면 첫입상 무난한 전력.
▶원더풀챔피언(7경주 1번·김용근)=승급전이지만 느린 편성의 이점을 살려서 내측에서 참고 한발이면 늘어난 거리에서도 충분히 탄력 승부 가능.
▶금투사(11경주 11번·다비드)=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을 만나서 거리 대폭 줄이고 선입 끈기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편성을 만나서 오랜만에 우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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