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유정, 배트 든 모습도 깜찍! by 허상욱 기자 2018-04-20 18:42:21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 리그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서는 최유정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