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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환생'…구하라, 밀라노의 요정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구하라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발산했다.

구하라는 25일 자신의 SNS에 "신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보 촬영차 방문한 밀라노에서 붉은색 롱원피스 차림으로 상큼발랄을 뽐내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올리브 '서울메이트'를 통해 K팝을 좋아하는 스웨덴 세 자매를 위한 호스트로 활약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