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태현 '망자 역할입니다' by 최문영 기자 2017-12-12 18:07:36 영화배우 차태현이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