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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와 프랑스에서 ‘맞담배’ 포착…22세 나이차 극복?

오는 12월 15일 이혼재판을 홍상수 감독(57)이 첫 이혼 재판을 갖는 가운데, 과거 프랑스에서 포착된 홍상수와 김민희(35)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 '홍상수 김민희 근황' 등의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에 미소를 띤 채 나란히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5월 17일(현지 시각) 개막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프랑스 칸을 찾았다.

한편 오는 12월 15일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 재판 첫 기일이 서울가정법원 제 20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