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포토] 테임즈 '홈런 세리머니가 그리웠다'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의 테임즈가 시구를 마친 후 포수 김태군과 특유의 세리머니를 나누고 있다.

창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