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파격 스캔들'..'메소드' 박성웅X윤승아X오승훈 '압도적 케미'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1월 2일 개봉하는 방은진 감독 연출의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메소드>(제작: 모베터 필름 | 제공/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방은진 | 출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가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완벽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연기파 배우 박성웅이 완벽한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로, 매력적인 배우 윤승아가 재능 있는 아티스트이자 '재하'의 오랜 연인 '희원'으로, 괴물 신예 오승훈이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로 변신해 폭발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로 보는 순간 시선을 강탈한다. 뿐만 아니라 사진만으로도 엿볼 수 있는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압도적인 케미가 <메소드>에서 보여질 세 남녀의 얽히고 설킨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으며,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단숨에 영화 속 '재하', '희원', '영우'로 변신해 각자 내면에 간직한 열정이 담긴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으로 영화만큼 근사한 화보를 완성했다.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케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