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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균상, 감성돔에 노래미까지…'어복 1위' 인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윤균상이 다시 한번 낚시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13일 tvN '삼시세끼'에서는 낚시에 나선 득량도 삼총사(이서진 에릭 윤균상)와 이민우, 앤디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심한 풍랑에 낚시의 성과를 걱정했다. 하지만 윤균상은 '럭키보이'답게 다시한번 감성돔을 낚아 올렸다.

뒤이어 윤균상은 이번엔 큼직한 노래미를 낚아올려 모두를 기쁘게 했다. 이서진은 '20cm 넘겠다'는 말에 "30cm도 넘겠는걸"이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