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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아영 '뇌섹녀의 우아함'

신아영 아나운서가 22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AXIM K-MODEL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AXIM K-MODEL AWARDS에는 연예계, 정치, 언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고의 위치를 지키는 역대 MAXIM 표지 모델들이 참석한다. 작년에 열렸던 제1회 맥심 어워즈에서는 방송인 김종민, 배우 김보성, DJ 소다, 성우 서유리, 모델 유승옥, 만화가 김성모, 아나운서 정인영, 걸그룹 달샤벳, 치어리더 박기량, 한국 미스 맥심 外 호주, 태국 미스 맥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장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