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싱 무선 물걸레 자동 청소기가 또 한 번 청소기업계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오토싱은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약 1시간여를 사용할 수 있는 삼성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한 무선 양방향 회전식 자동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했다. 이후 2015년에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품질을 바탕으로 현대·롯데·신세계·갤러리아·애경 등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다.
오토싱 자동 물걸레 청소기는 특허 받은 오토싱만의 기술로 저전력, 저소음 설계를 실현했으며, 지난해에는 키높이 조절이 가능한 2단 봉 핸들 청소기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또 가구 긁힘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허 받은 해바라기 걸레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일회용 청소 패드까지 개발했다.
이어 오는 7월에는 물걸레 청소와 진공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오토싱 무선 스마트 청소기 두 제품(오토싱800모델과 오토싱1000모델)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 오토싱 물걸레 청소기에 강력한 21V 배터리를 사용해 진공청소 기능을 추가한 진공핸디청소기를 탑재했다. 사용 중 언제라도 분리해 별도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걸레 청소와 진공 청소가 동시에 그리고 따로따로 가능하게 했다. 또한 오토싱800모델은 배터리를 탈부착하도록 제작해 충전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덜게 됐다. 이러한 기능의 4in1제품은 오토싱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력이다,
한편 오토싱은 롯데홈쇼핑에서 가전부문 26회 매진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고 롯데·현대·NS홈쇼핑에서 무선 물걸레 청소기 부문 1위 판매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