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엽, 위기 살려낸 슈퍼캐치! by 허상욱 기자 2017-03-23 13:40:09 SK와 LG의 2017 KBO 시범경기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SK 좌익수 김동엽이 LG 서상우의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