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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키X아이린,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키와 아이린이 참스를 만났다.

샤이니의 패셔니스타 키와 모델 아이린, 그리고 패션디 자이너 강요한의 브랜드 참스(CHARM'S)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키는 그동안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을 보여주며, 콘서트 의상을 직접 준비하기도 하는 등 그동안 패션에 대한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왔다.

모델 아이린 역시 모델계의 핫 스타로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각종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전에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어 능숙하게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사람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하게 된 브랜드 참스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젊은 패션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강요한의 브랜드다. 스트리트 감성에 톡톡 튀는 매력까지 겸비한 브랜드라 많은 셀럽들이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세 사람은 지난 1월 첫 만남을 가진 뒤, 3월 출시를 목표로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미팅 자리에서 샤이니 키는 뛰어난 말솜씨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능숙하게 진행했다는 후문. 세 사람은 더욱 더 다양한 아이템으로 팬들을 찾아가기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가며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키와 아이린, 참스의 컬래버레이션은 3월 공개될 예정이다.

06sej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