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시영이 MC로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시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힘든 시기에 첫방송을 한다는게 죄송스럽기도하고 무거운 마음"이라며 "다들 남은 한 주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이어 "백종원의 삼대천왕 첫방송, 오늘은 5시 40분에 방송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새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시영은 오늘 방송하는 '백종원의 3대천왕'에 이휘재 후임으로 MC를 맡았으며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