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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스텔라, 트렌디+세련 매력 발산 '펑펑 울었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음악중심' 스텔라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23일 MBC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스텔라가 '펑펑 울었어'로 컴백했다.

스텔라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4인4색 의상으로 리듬에 맞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스텔라 특유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였다.

스텔라는 지난 18일 새 싱글앨범 'C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는 슬프고 감성적인 가사와는 다른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FT아일랜드, 페이,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 세븐틴, NCT 127. 조미, 에릭남,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비트윈, 브로맨스 등이 출연한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로 돌아온 FT아일랜드와 3년만의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는 조미, 섹시에 청순이 더해진 스텔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페이의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