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길거리에서 먹방 중이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 수 없는 푸드트럭데이 삼시세끼 푸드트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민정이 스태프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민정은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자랑하고 싶은 마누라'의 결정판 신다혜 역을 맡아 호소력 짙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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