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탤런트 송중기가 한화의 역대 최다 관중 (519.794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인 '52만 불꽃의 날' 기념시구를 하고 있다.
대전 출신으로 한화 팬으로 알려진송중기는 지난 5월 26일 전역 기자회견에서 한화의 야구가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인터뷰로 이슈가 된바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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