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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예정화, 애플힙+폭풍 볼륨감...몸매 끝판왕 등극

나혼자산다 예정화

'나 혼자 산다'에 예정화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예정화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침 7시 수영장에서 하루를 시작한 예정화는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며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이후 물속에서 나온 예정화는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고, 이에 김광규, 육중완 등 출연진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예정화는 "수영장 청소하는 날 하루 빼고는 다 한다"며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2배 이상 효과가 좋다. 지방이 더 빨리 잘 탄다"며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를 진행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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