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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여친' 스테파니 미초바, 빨간 비키니 입고 '섹시 캣우먼 변신' 아찔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어머니인 화가 금동원 씨가 인터뷰에서 아들의 연애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외국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스테파니 미초바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갸름한 턱선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볼륨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개미 허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여성중앙' 6월호에는 빈지노와 그의 어머니인 색채 화가로 유명한 금동원 씨의 화보 및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에서 금동원 씨는 아들 빈지노의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지금 여자 친구가 맘에 든다. 언제나 아들이 선택한 자유 연애가 중요하다"며 쿨한 대답을 내놨다.

이에 빈지노도 "엄마는 쿨했다. 엄마와 나는 어릴 때 널 어떻게 키웠는데, 같은 추억팔이는 안 하는 부류"라면서 "현재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쿨한 엄마와 아들 빈지노의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중앙'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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