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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진, 캐스팅 하고 싶은 멤버? “장위안..배우 얼굴이다”

‘비정상회담’ 장진이 장위안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43회에는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멤버들과 ‘영재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이 등장하자 로빈은 ‘하이힐’, 다니엘은 ‘바르게 살자’를 언급하며 “재밌게 봤다”고 장진에게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전유성은 장진에게 캐스팅하고 싶은 멤버가 있냐고 물었고, 장진은 “장위안”이라며 “배우 얼굴이다. 어떤 클립영상에서 봤는데 얼굴이 되게 촉촉한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그런 장위안을 질투하며 “별명이 장촉촉이다”고 말했고, 연이어 방송에서 장위안이 눈물을 보이던 모습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유세윤이 화정신도시 마을 이름 지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