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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렇게 럭셔리했나 '귀티 줄줄 작은사모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의 비하인드 컷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6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풍문으로 들었소' 이제 조금은 '작은 사모님'이라는 호칭에 익숙해진 봄(고아성)이. 분위기도 장난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고아성은 남다른 사모님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에 띈다.

고아성은 극중 총명함과 예상을 뒤엎는 당찬 면모를 가진 서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편에서 한인상(이준 분)이 "우리도 사법고시에 붙으면 한송에서 일한다"고 말하자 눈빛을 반짝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