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아들 공개
배우 김성령이 두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김성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해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성령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성령과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은 채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큰아들,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둘째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이기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레나 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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