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비키니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채 벤치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하얀 속살을 드러낸 마일리 사이러스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슴 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10대 초반 소녀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최근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구설수에 올랐으나, 지난해 앨범 '뱅거즈(Bangerz)'를 크게 히트시키는 데는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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