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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해외 영어캠프, 하버드 재학생 멘토링과 '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젝트

글로벌 리더의 필수 소양인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명문 공립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미국식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적지 않은 비용과 기간을 투자해야하는 해외 캠프인 만큼 국가와 기간, 주제 등을 꼼꼼히 살펴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캠프인지 확인한 후에 선택해야 한다.

▶보스턴 명문 공/사립학교에서 미국식 교육의 체험

캠프가 진행되는 곳은 미국 내에서도 교육열정 도시로 꼽히는 보스턴이다. 아발론교육의 겨울방학 미국캠프에 참여하면 보스턴지역 산하의 공/사립학교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립학교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이는 체험해 볼 수 없었기에 그동안 대부분의 미국캠프는 사립학교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었다.

그러나 아발론 미국방학캠프 '슈퍼스타'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보스턴 현지 교육청 소속의 우수 공/사립학교로 분산 배정되어 뛰어난 강사진과 커리큘럼 경험은 물론 유학생이 거의 없는 최적의 스쿨링 환경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글로벌 리더십 프로젝트 '한국 알리기 캠페인'

캠프 참여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하버드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야외 Activity 참여는 물론 명사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미국식 교육과 현지 멘토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준다.

또한 프로그램 5주차에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젝트 '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교육청과 공동 주최하여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복, 태권도, 전통음식, 전통악기 등 한국의 문화를 발표하며,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의 자부심과 자신감도 길러볼 수 있다.

▶북미권 교육의 체험과 한국 수학 문법까지

캐나다 슈퍼틴스 프로그램은 집중적인 영어학습과 하루 3시간의 문법 및 수학 등의 방과 후 수업은 영어에 대한 성과향상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캐나다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틴스는 교육선진국 캐나다에서 8주 동안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공립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를 한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방과후 수업 장소로 이동하여 간식(한식)을 먹고 주5일 방과후 수업에 참여를 하는데, 주2일은 한국인 인솔교사의 문법수업을 진행하며, 주3일은 수학전문교사에 의해 한국수학선행수업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News Making 수업과, 야외 액티비티를 진행하는데, News Making 수업을 통해 논리적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여 말하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에서는 밴쿠버 씨티투어, 빅토리아 씨티투어, 미국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부 명문 스탠포드, U를 재학생과 탐방하게 된다.

그 밖에도 아이의 성향과 캠프목적에 따라 단기간 집중학습을 통한 영어실력 향상을 자랑하는 필리핀 필스캠프, 초등전용으로 운영되는 알라방캠프,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영어기초수업과 스쿨링을 병행할 수 있는 슈퍼루키 캠프 등도 주목해 볼만하다. 북미권의 스쿨링 프로그램은 1년에 한번, 겨울방학시기에만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교육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