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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시스루+밧줄+앞트임까지…역대급 노출의상 '아찔'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시상식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앞선 행사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고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드레스의 짧은 앞트임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또한 그녀는 시스루 드레스 위에 검은 밧줄로 온 몸을 꽁꽁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의상에 네티즌들은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의상, 진짜 섹시해",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의상, 너무 야해",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의상 선택 대박이다",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의상"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한편,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