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왕지혜, 단아함 속 충격적인 반전 뒤태...'화끈+섹시'
배우 왕지혜가 파격 뒤태를 선보여 화제다.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는 새 주말 특별기획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왕지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왕지혜는 짧은 헤어스타일의 파스텔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왕지혜는 등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 반전 원피스를 입고 화끈하게 뒤태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한 여인이 남편의 배신 이후 모든 것을 잃지만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바뀌면서 삶을 바로 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둔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