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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연-티파니-유리, '제시카 탈퇴논란' 무거운 귀국길

제시카 탈퇴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소녀시대(효연, 태연, 티파니, 서현, 유리)가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중국 심천(선전) 바오안 체육관에서 'Girls' Generation 1st Fans Party'를 열었던 소녀시대 8명의 멤버들은 오늘 귀국해 스케쥴에 참석한다.

한편 30일 오전 제시카는 홍보대행사를 통해 "저는 지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