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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솔로포 최진행 '오늘까지 질 수는 없어요'

전날 대패를 당한 한화가 설욕을 위해 30일 목동에서 넥센을 다시 만났다. 한화 최진행이 4회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화는 최진행의 홈런으로 2대4로 따라 붙었다.

목동=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