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태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후 '딥인더 밸리' 등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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