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리언걸’ 채보미가 악마 시스루룩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초대 데빌리언걸 채보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MMORPG게임 ‘데빌리언’ 광고 촬영 때 찍은 대기실 셀카로, 채보미는 검은 시스루룩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악마를 형상화한 시스루룩을 입은 채보미는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다”, “악마를 보았다. 사랑합니다 악마양”, “악마 뽀미님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