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개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서귀포시에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이 연 수익 8%를 3년간 확정 지급하는 '수익안심보장제'로 등기 분양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들어서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은 풍부한 관광수요를 통해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따른 관광 호재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해 2013년 1,085만 명을 기록하였고 올해 1,100만 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조성,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등이 근접해 있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강정택지개발, 오션마리나시티, 서귀포관광미항 등 많은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어 늘어나는 관광객 대비 호텔객실의 수요가 턱없이 모자라 호텔 운영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 명 이상인 세계적인 호텔ㆍ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비스타케이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판매, 연간 객실 가동률을 높일 예정이다.
RCI는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계열사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천지연'의 계약자는 전 세계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에게는 년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 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물론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교환수수료 별도).
또한 '㈜비스타케이'와 홍콩소재의 'GREATTIME'과 리조트 판매협약을 맺어 홍콩, 베이징, 상하이등에 '비스타케이천지연' 객실 이용권을 판매하여 객실 가동률40% 이상을 미리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며, 강남삼성성형외과의 VVIP서비스를 이용한 의료관광객 유치로 객실 가동률은 늘어날 전망 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21.28~34.96㎡ 의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된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노천카페 등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부대시설이 있고,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특급호텔에 걸 맞는 시설이 들어선다.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다.
8% 확정수익을 3년간 누릴 수 있는 '비스타이천지연' B-타입(36.37㎡/분양가 127,300,000원)을 분양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58,500,000원 이며 매월 562,000원의 월세를 보장하고, 50%를 대출받을 경우 3년간 대출이자 5%를 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