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메인예고편 공개 ‘압도적’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먼저 공개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예고편은 공개직후 수십만 명의 네티즌들이 감상하며 폭발적인 기대평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다.

특히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혁명적인 영상, 장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은 압도적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엑스맨과 강력한 살인 로봇 센티넬 간의 전투 장면은 화려한 볼거리와 파워풀한 액션이 이어져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에 많은 영화팬들은 메인예고편 만으로도 ‘엑스맨’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작품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은 물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에반 피터스, 오마 사이, 피터 딘클리지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엑스맨’을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복귀하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해 최고의 ‘엑스맨’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5월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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